추석 계획

결혼한 친구들은 추석이 되면 여기저기 할일이 많아서 연휴가 끝날때면 피곤해 죽겠다고 하지만,

싱글이어서 좋은점은 이럴때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작년에는 책을 좀 읽어볼까하고 한 5권정도 들고 내려왔다가, 작은 집에 온 식구가 모여있는탓에

나의 여유로운 독서의 꿈은 하루종일 켜있는 거실의 TV,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조카 녀석들로 인해 물건너 가벼렸다.

(그렇다고 내가 너희들을 미워하는건 아니야... ^^;)

올해도 한두껀의 친구들 만나는 약속 이외에는 딱히 별 다른 이벤트가 없으니, 다시 한번 독서에 도전해봐야겠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올해는 학교 도서관으로 출동해야지. (학생증 검사하려나?)

그나저나 언제쯤 나도 이런거 해볼수 있을까?

* Readership Traning

* 혼자서 떠나는 독서 여행

by 철이^^v | 2008/09/08 00:03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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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on at 2008/10/30 15:56
햄 독서 여행 멋찐데요~ 담에 하실때 저도 끼워주세요~
사진 여행도 하자고 해놓고 못하고있긴 하네요. 그래도 제 첫직장 그만둘때 전라도 갔었던건
잼났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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