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의 역습



- 마쓰모토 하지메 지음


난 가난한 사람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옛날에는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희망' 이라는것이 있었기에
행복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점점 더 세상은 가난한 사람에게 '희망' 을 꿈꿀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다.

프로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세상. 프로중에서도 극소수의 승자만이 모든것을 독식하는 세상.
중산층은 점점 없어지며 최상층이 되지 못하면 모두 다 끊임없이 챗바퀴를 돌려야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
(어쩌면 그 일류인생 조차도 쉬운 인생이 아닐지도 모른다)

저자는 정말 극소수의 부자들을 빼고는, 모두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우리에게 아주 급진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걍 돈없이 살면 돼~"

돈 없이도 먹고, 자고, 충분히 행복하게 자기 삶을 누릴수 있는 방법을 저자는 몸소 실천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썼다.
(보니깐 "아마추어의 반란" 이라는 다큐멘타리 영화도 찍었나보다.)

내용은 상당히 골때리지만 통괘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일종의 실용서라고 볼수도 있기때문에 읽어두면 불의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나갈수 있을것 같다.


* 왠지 같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들

- 88만원 세대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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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이 | 2009/09/21 22:30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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