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유니버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 E=MC2 에 이어서 읽은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또 다른 책이다.
  그때와 유사한 일종의 과학 역사책인데, 이번에는 '전기'에 대한것을 다루고 있다.
  읽기 전에만 해도 "핵" 이나 "빅뱅" 과 같은 좀 더 초 자연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주제가 아닌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전기" 라는 분야이어서, 먼가 약간 고리타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다행이도 이번에도 아주 재미있다. 아무래도 나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하나보다.

그리고 책이 생각보다 얇은데 대략 1/4 이 일종의 부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호흡을 좀 더 가져가고 싶은데 아쉽게 끝나버리는 놀라움(?)이 있지만, "더 읽을꺼리" 코너에서
몇몇 더 읽을만한 책들을 - 그리고 이미 재미있게 읽은 책이름을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 소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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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이 | 2009/08/09 17:46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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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야바타 at 2009/08/11 09:08
이런~!
E=mc2 에서도 한 1/3은 참고자료 내지는 주석이었는데, 이번 것도 그렇단 말인가...
책 표지는 비슷하군.
나도 다음 읽어볼 책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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